김학철 도의원, "언론이 레밍" 해명 앞서 "개XX들이 미쳐 날뛴다" 폭언도?
수원일보입력 2017.07.24 12:59업데이트 2017.07.24 13: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레밍 논란에 오르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김학철 도의원은 자신의 SNS에 지난 19일 내뱉었던 '국민은 레밍'이라는 발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날 김 의원은 "(당시)피곤한 상태라 논리나 어휘가 정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더는 서로에게 상처 될 말과 행동 하지 마시고 하나가 되면 좋겠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김 의원은 충북의 '물난리'를 외면한 채 유럽으로 해외연수를 떠나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김 의원은 국민을 레밍이라 표현했고 이러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불거진 레밍 논란 외에도 지나친 막말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는 김학철 의원은 국회의원을 '미친 개XX들'라고 표현해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소추됐던 지난 2월 김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에 위험한 미친 개XX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며 "그 개XX들은 위협을 가한다. 전부 사살해야 한다"고 말해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