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올 2/4분기 '걷고, 보고, 듣고 해결하는 현장투어'를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8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혁신 시책으로 분기별 1회 실시되고 있는 이번 현장투어에서는 장마철을 대비해 도로·하천·교량 및 절개지의 안전상태 점검, 배수지 관련 시설점검, 각종 공사현장의 배수 및 유입수 처리대책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건설, 건축사업 및 하수관련 공사현장을 방문해 부실공사 여부, 인근 주민불편 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게 되며 현장에서 주민의견을 수렴 구정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에 실시된 1분기 현장투어에서는 주요 투자사업 대상지, 청소 취약지 등 모두 51개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79건의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중 64건을 해결하고 15건은 현재 처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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