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남주혁, 일취월장한 연기력 "모델 출신 연기자라서 더 부담 된다" 깜짝 고백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7.07.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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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 남주혁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남주혁은 앞서 드라마 초반 당시에 어색한 발성과 연기로 혹평을 받은 바 있으나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전보다 안정된 연기를 보여줘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델 출신 연기자라서 더 부담이 많이 된다"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모델 출신의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이 좀 더 크다"며 "대충, 적당히 연기하면 '모델인데 연기도 하는구나'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우 차승원이 롤모델이라 밝히며 "그동안 연기적으로 보여드릴 만한 장면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존재한다"고 "성공한 배우로서 인정을 받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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