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망고식스 비결? 난관은 대범하게" 홍콩·하와이 계획 후 확장 더뎌 '결국'
수원일보입력 2017.07.25 21:07업데이트 2017.07.29 11: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망고식스 강훈 대표가 집에서 숨진 상태로 전날 직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강 대표는 자금난으로 힘들어하는 내용을 지인에 보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가운데 KH컴퍼니 강 대표가 해당 기업을 국내에 내놓기까지 적극적으로 임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2011년 그는 한 매체에 해당 기업 탄생에 대해 "홍콩 여행에서 국내에 없는 과일 디저트 가게를 알게 됐고 하와이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발견했다"라며 "카페베네가 잘 나가고 있어 시작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그가 "난관일수록 대범해져라"라는 조언을 도서에 담을 만큼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무리한 시도는 결국 난관에 부딪혀 여러 관련 기업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