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한 매체가 "자유한국당이 2원원의 담배값 인하를 추진하는 법안을 내겠다고 전했다"라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당 관계자는 "지난 대선에서 홍준표 당시 대선 후보의 공약이다. 관련 내용은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앞서 박근혜 정부에서는 반대하지 않고 문재인 정부에서 이 같은 노선을 타는 이들의 모습에 국민적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해당 당의 전신 새누리당은 여당으로서 '국민 건강'을 이유로 인상에 앞장섰기 때문.
단순히 현재 당 대표의 후보 시절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할지라도 그간 이들이 이번 정부와 여러 마찰을 빚은 이유와 비슷한 맥락이라는 데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
이 같은 당론 및 태세 변환에 많은 이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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