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대한항공 손잡았다

‘경기방문의 해’ 성공개최 위해 업무협력...항공수요 지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05 경기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항공과 항공수요 지원을 골자로 하는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005 경기방문의 해’ 지정항공사로서 방문의 해 사업 관련 각종 출장 및 행사초청 참가자들에 대해 좌석배정을 우선 지원하는 한편 항공수화물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며,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항공구간별 수요에 따라 10% 내지 15%의 할인가격을 적용하게 된다.

또한 세계평화축전을 앞두고 7~8월 두달 동안 대한항공의 모든 입국기편 기내에서 경기방문의 해와 경기도 문화관광을 소개하는 홍보영상물을 상영키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6월 10일부터 개최되는 미주지역 홈커밍캠페인 등에 할인가격이 적용되며, 추후 경기방문의 해 관련 해외프로모션에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공사에서 발행하는 홍보물 등에 대한항공의 CI(로고 등)를 표기하고 경기방문의 해 홈페이지에 배너를 게재하는 등 상호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