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장기 전국여성축구대회서 2위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 여성축구단이 지난 28일 송파구 여성전용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3회 송파구청장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송파구 여성축구단을 비롯해 전국 12개 여성축구단이 참가했으며 리그전으로 진행된 예선에서 2조에 편성된 장안구는 1차전에서 종로구를 2대1로 이기고 서산과는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송파구와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 진출한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고양여성축구단과의 결승 경기에서 아쉽게도 3대1로 석패해 2위를 차지했다.
장안구 여성축구단 회장 이영성(40·여)씨는 “장안구 여성축구단의 창단 멤버로서 3년여째 축구를 해오면서 동료들과 꾸준히 훈련을 해 온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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