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 업체 신규 지정

경기중기청, 도내 28개 업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현대테크놀러지(주) 등 28개 업체를 1/4분기 이노비즈(Inno-Biz-Innovation-Business기술혁신형중소기업) 기업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 1/4분기 이노비즈 업체는 인터넷 자가진단을 통해 전국에서 신청한 231개 업체 중 기술신용보증기금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42개 업체가 지정됐다.

경기지역은 28개 업체가 지정돼 이노비즈 제도가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7천564개 업체에 이른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되는 이노비즈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신용보증기금 및 14개 협약은행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억원까지 기술평가보증을 공급하는 등 신용여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함께 개최되는 기술혁신대전(8월말, 대구), 국제 방송·통신박람회(11월, 밀라노) 등 국내외 각종 전시회에 참가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