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아내 우나리 씨와 tvN '현장토크쇼 - 택시'에 26일 출연해 그간 국민들이 궁금해하던 내용들과 그동안의 일들을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가 "잘 못할 것 같은 대회에서 아내가 항상 힘을 줘 우승한 적도 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 가운데 우나리가 남편 명의의 러시아 집을 얻게 만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올림픽 후 남편이 가야할 자리에 난 선수가 아니니 안 가려다가 갔는데 '혹시 봐둔 집이 있냐'더라"라며 "전에 남편한테 '성공해서 꼭 사자'던 큰 집을 설마하고 말했는데 내 말 한마디에 진짜 얻게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후 안현수는 "올림픽 대회에서의 등수에 따라 차도 다르게 받는다. 더 잘 할수록 '더 좋은 차'라 더라"라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의 상처를 품은 채 간 러시아에서 행복한 삶은 보내게 된 두 사람의 모습에 국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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