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아들 이시형, '추적 60분' 고발 앞서 부정 입사 입장에…"잘 모르겠다" 대답 '눈길'

(사진: KBS2)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26일 KBS '추적 60분'은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으로 불린 사건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이 씨가 개입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선 2014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먀약공급 혐의로 체포된 서모 씨는 검찰 조사에서 이 씨의 이름을 거론했으며 당시 언론에 보도된 사건의 중심 인물 중에서도 이 씨가 포함되어 있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에 지난 2008년, 이 씨가 이 전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씨가 회장으로 재직 중인 다스에 경력 사원으로 채용되 세간의 논란을 만든 사실이 회자되고 있는 상태.

당시 이 씨는 채용되자마자 곧바로 서울팀 과장으로 발령 받아 더욱 논란을 키웠지만 다스 측은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디.

특히 지난 2010년, 한 매체와 전화통화에서 "이 씨가 다스의 서울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라고 말할 뿐, "언제부터 근무를 시작했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라고 말문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