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펜션이 등장했다.
27일 한 매체가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산골마을에서 운영되는 누드펜션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고충을 겪고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며 주민들이 "도저히 살 수 가 없다"라고 다 큰 성인남녀가 맨몸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데 고충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2010년, 개그맨 김태현이 부산 해운대 앞, 비키니를 입은 채 활보하는 여성들로 인한 부산 사람으로서의 경험담을 털어논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거긴 우리 동네인데 여름만 되면 이상해진다. 피서객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다닌다"라며 "우리 집 앞 버스 정류장에 비키니 입은 여인들이 온다. 동네 햄버거집에도 갑자기 수영복만 입은 사람들이 온다"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현재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 펜션은 '누디즘'을 표방하는 동호회 회원들의 휴양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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