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이해인, "방송에 5초도 못 나간 애들도 있다"…일침의 이유?

▲ (사진: Mnet '아이돌학교')

'아이돌학교' 이해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 1차 데뷔능력고사에서 이해인은 이새롬 조의 조원으로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커버에 나섰다.

이날 그녀가 이새롬에게 "네가 조장이니 나서서 얘기를 해야 한다"라고 일침을 날렸고, 이내 조원들이 합심해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선생님들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를 결성해 아이돌 활동을 펼쳤던 그녀가 두 번째 아이돌 서바이벌에 도전한 가운데 그녀가 지난해 10월 JTBC '헬로 아이비아이'에서 밝힌 서바이벌에 대한 고충이 눈길을 끈다.

당시 이해인는 "주변에서 아이비아이로 활동하면서 맨날 아이오아이와 비교당해 슬프고 서럽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 101명이 나왔던 프로그램에서 파이널 멤버로 22인에 들었던 친구들이다. 이것만으로도 큰일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 정말 5초도 못 나갔던 친구들도 있다. 이런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