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최종훈이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최종훈은 연인 전 체조선수 손연재를 언급하며 "죄 지은 건 아닌데 많은 남자분들이 나를 적으로 생각하더라. 5개월 정도 만났다. 이홍기에게 가장 먼저 소개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14일 손연재와 연애 사실을 인정한 그가 이날 거침없이 연인을 언급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지난해 2월 네이버 V라이브 '테이크 미 나우'를 통해 밝힌 자작곡 '가면'에 얽힌 연애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내용은 내가 처음으로 쓴 가장 강렬한 가사다"라며 "내가 상처받았던 걸 그대로 담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이를 듣던 이홍기가 "종훈 씨, 가끔 보면 모든 노래가 상처받은 내용이다. 대체 연애를 어떻게 하길래 상처를 받냐"라고 묻자 그는 발끈하며 전 여자친구들에 분노를 표했고, 이내 이홍기가 "그런 말은 하면 안 된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종훈이 "내 여잔데 왜 네가 그러냐"라고 반문, 이홍기가 "이젠 당신 여자 아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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