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기구 파이어볼 사고로 세간이 떠들썩하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한 언론 매체는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열린 지역 축제에서 이 놀이기구가 승객들을 태우고 운행되던 중 고장하면서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목격자가 찍은 영상에는 해당 기구가 어떤 물체에 부딪혀 승객들이 땅으로 추락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에 관계자 측은 "운행을 전면 중단하겠다. 검사를 받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선 3월, 중국 간쑤성 시허현의 한묘회에 임시로 설치된 회전그네가 오작동해 탑승자 9명이 5m 공중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는 상태.
공개된 사고 영상 속, 기둥 주위를 돌던 회전그네에서는 탑승자가 한 명씩 떨어져 나갔고 다음날 아침에 사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해당 놀이기구를 지탱하는 줄들이 서로 심하게 엉켜있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놀이기구의 안전불감증 문제는 한국을 넘서 중국, 미국까지 피해갈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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