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의 공식 입장이 눈길을 끈다.
로드FC는 2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지난 21일 이종격투기 송가연 선수가 정문홍 로드FC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성추행 및 성희롱 사건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라며 "지금까지 그녀가 주장한 사건들은 모두 근거 없는 억측으로 판결났다"라고 사과를 요했다.
이에 지난 4월, 한 매체에 의해 알려진 녹취록이 세간의 관심을 사로잡는 바. 당시 녹취록에는 정 로드FC 대표가 "걔(서두원)의 요구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보복을 당할까 봐 응해 준 측면이 많다는 거지?"라고 묻자 그녀는 "예, 그렇습니다"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좌중을 놀라게 햇다.
특히 이 부분은 그녀가 서두원과 연인으로서 사귄 것이고 정 대표가 자신의 교제 사실을 알면서부터 성적 모욕과 비하를 당했다고 주장했던 내용과는 달랐다.
하지만 당시 변호사는 "당시 녹취록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 두 사람은 이후에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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