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다음 달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가진 거라곤 배달통 밖에 없는 청춘들의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채수빈과 고경표가 각각 여자 주인공 이단아와 남자 주인공 최강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영화과 선후배인 두 사람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출 것을 예고한 가운데 채수빈이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고경표와의 호흡에 대한 소감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고경표 선배 얼굴은 세 번 정도 본 것 같다. 학교에 5일 정도 나갔다가 휴학해서 못 다녔다. 그때 얼굴은 뵀고, 내 친한 친구랑 친해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난 화려하지 않다. 연기 선생님이 따로 있지 않아서 감독님과 작가님께 의지를 많이 한다"라며 "작품 할 때 항상 상의하고 잘 받아들이는 게 장점이라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 제작진의 코멘트를 잘 흡수하는 게 나의 강점인 것 같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