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선수 최다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선발 1차전에서 1위에 올랐다.
2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챌린지(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및 2017~2018 ISU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여자 싱글 시니어부 쇼트프로그램에서 최다빈은 총합 63.04점으로 당당히 1위 자리에 올랐다.
최다빈은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서 190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다빈의 눈부신 활약은 선배인 김연아 선수 역시 지켜보고 있었다.
앞서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김연아는 후배 최다빈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MC 유재석이 "최다빈 선수도 그렇고 많은 후배들이 김연아 언니가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떼자 김연아는 쑥스러운 듯 "안무만 조금씩 봐주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연아는 "평창 올림픽 출전 티켓이 달린 대회에 혼자 나갔는데 너무 잘해서 2장의 출전권을 획득해왔다. 최다빈 선수가 정말 기특하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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