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흥 폭발에 "예쁜 것 잘 못한다"…악플도 그냥 넘어가는 '멘탈갑'?

▲ (사진: MBC '무한도전')

모모랜드 주이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무도 썸머 페스티벌 편에 모모랜드 주이가 깜짝 출연, 걸그룹 이미지를 버리고 거침없이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가요계에 데뷔한 그녀는 앞서 그룹 활동은 물론 개그맨 김영철의 '따르릉' 무대에서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 대중에 얼굴을 각인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그녀가 보여준 거침없는 댄스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가 지난달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우리가 핸드폰이 없어 화제가 되고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주위에서 말해줘 보게 됐다"라며 "원래 걸그룹은 예쁜 것을 많이 하지만 우리 회사에서도 내 리얼한 표정을 좋아해 줘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씀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사실 내가 예쁜 것을 잘 못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칭찬받는 게 기분이 좋다. 나는 악플을 봐도 그냥 넘어가서 그런지 주위에서 '멘탈 갑'이란 말도 듣고 있다. 앞으로도 밝고 흥 많고 긍정적인 아이돌이 되고 싶고 이런 에너지를 팬들에도 나눠주고 싶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