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파티피플' 헤이즈, "음악 소재 다 써버려서 걱정돼"…고민 '눈길'

▲ (사진: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가수 헤이즈가 자신의 노래에 담긴 스토리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헤이즈는 "실화를 바탕으로 노래를 쓴다"라고 밝히며 '널 너무 모르고'에 담긴 속상했던 자신의 연애 스토리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녀는 지난 2014년 데뷔해 완벽한 랩에 가창력까지 겸비한 독보적인 솔로 여가수로 성장하며 '음원깡패'에 등극,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자신의 노래에 담긴 숨겨진 의미를 고백한 그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가 지난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음악에 대한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내가 쓴 곡들은 소소하고 일상적인 내용이다. 나를 포장하지 않은 이야기를 써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또한 "별과 비를 정말 좋아한다. 아껴놨던 소재들을 다 써버려서 다음엔 또 무엇을 꺼내야 할지 걱정이다"라며 "비행기를 타면 느끼는 많은 감정에 대해 써볼까도 생각 중이다. 지금은 주제 없이 편안하게 곡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