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12개교 10만4천295명 참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06학년도 대입 수능 모의평가를 1일 전국 16개 시·도 고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및 검정고시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 지정학원, 수능시험지구교육청에서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에서 1천930개교 51만6천504명이, 도내에서는 312개교에서 10만4천295명이 참여한다.
평가문항유형은 홀·짝수형 구분 없이 단일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수정테이프(수정액이나 수정스티커는 사용불가)로 수정이 가능하며, 신설된 필적 확인란에는 자필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이라는 문구를 기재해 필적확인을 통한 부정행위 방지 방안이 처음 시도된다.
이 평가는 2006 대입 수학능력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예비평가로 실시되며 시험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이 실시된다.
문제지는 별도로 회수하지 않고 답안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24일까지 개인별 성적통지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www.kice.re.kr)과 경기도교육청( http://www.kerinet.re.kr/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에서는 평가 종료 후 평가 문항 및 정답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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