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214'에서 존존스가 코미어를 꺾고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14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존존스가 다니엘 코미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앞서 존존스는 마약 혐의부터 반칙 논란까지 UFC 팬들의 원성을 자아내며 불명예스러운 챔피언 자리를 유지해야만 했으나 해당 경기로 성공적 재기를 이뤄냈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15년 다니엘 코미어와의 경기에서 돌연 눈을 찌르는 반칙 행동을 취해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해당 경기는 존존스의 승리로 막이 내렸으나 격분한 팬들이 재경기를 요청하는 등 후폭풍이 상당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 미국 네바다주 체육협회(NSAC)가 존존스의 약물검사를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의뢰한 결과 마약 성분 중 하나인 벤조일엑고닌이 검출돼 마약재활시설에 입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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