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정형돈-이수근, "나 돈 XX 번다"…밤샘 속 폭주에 '웃음 폭발'

▲ (사진: JTBC '밤도깨비')

방송인 정형돈과 이수근이 꿀 케미를 선보였다.

30일 첫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 꽈배기를 1등으로 사기 위해 밤샘에 돌입한 멤버들은 시간을 볼 수 없는 상황 속에 게임으로 잠을 이기려 했지만 이내 지치고 흥미를 잃은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들이 1등을 하지 못할까 두려워하며 가게 앞에 불침번을 서며 지키던 중 짜증이 날대로 난 정형돈은 홀로 커피를 마시던 스태프를 발견, 이를 빼앗았다.

이에 이수근이 "이제 와서 마시면 의미 없지 않나? 커피를 밤 새우기 전에 마셨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하자 그는 "모르겠다. 이제 난 모른다. 꽈배기도 안 먹을 거다"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커피 마시는데 왜 눈치를 봐야 하냐. 나 돈 XX 번다"라고 비속어를 남발하며 발끈, 이수근 역시 커피를 마시며 "맛있는 거 사주려 했는데. 형 차에 돈 되게 많다"라고 돈 자랑을 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그러나 1등으로 꽈배기를 구입하고 꽈배기의 맛을 본 멤버들의 짜증은 눈 녹듯 사라졌고, 또다시 밤샘을 제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