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의 신규 팝업스토어 ‘졸리마켓’이 화제다. 최적의 마켓 플레이스라는 점을 내세운 행사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눈과 귀, 마음을 충족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복한, 쾌활한 이라는 뜻의 JOLLY에서 따온 이번 행사는 인터넷의 파워셀러와 기존의 유명 쇼핑몰, 명품 브랜드 및 선글라스, 명품 보틀 등 이전의 마켓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브랜드를 통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간의 시너지가 예상된다.
여성복 쇼핑몰 체리코코를 비롯 인플루언서 브랜드인 다테스타아피에디, 지에르, 바이루노, 더로랑등과 신진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 조셉&스테이시, 나인원투, 모던에이블, 마조팩토리, 날리_섬머를 비롯 디자이나 브랜드 몰리브데넘, 빠담뷰, 렛젠, 마이로초아에 액세서리 쥬얼리 브랜드 에이치아렌, 게이트리스, 달콤브릭, 매틴 등 약 20여개의 업체가 메인으로 참여한다.
졸리마켓에서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역시 준비했다. 현직 모델들을 초청해 참여 브랜드의 의상과 제품을 착용, 현대백화점 전층을 이동하며 행사 및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고 런웨이를 열 예정이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다양한 증정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졸리마켓을 기획한 ㈜디시밀러의 박종진 매니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활동하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믹스로 이전까지의 팝업 스토어에 염증을 느꼈던 분들을 환영한다. 최신 트렌드에 딱 맞는 개성 넘치는 많은 브랜드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즐거운 파티의 장이 될 수 있는 마켓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과 졸리마켓의 공동 기획으로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7월31일 시작하여 8월 3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