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한국시각) 미국 현재 매체가 "다르빗슈 유가 LA 다저스의 선발 보완 과정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떠나게 됐다"라고 전해 야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로 인해 다저스는 막강 선발진과 함께 추후 큰 경기에서 선발로 불펜까지 꾸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현재의 야구 교육과 관련해 뚜렷한 소신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지도자가 자기 이론을 선수에게 강요하면 발전 못한다. 보통은 제안을 하는 게 좋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야구의 문제점을 두고 "정신적인 부분만 강요하는 사람들이 안 바뀌면 계속 이대로일 것"이라며 "일본을 부정하고 싶지 않지만 정신력만 내세우며 몸을 힘들게 하는 건 문제"라고 비판해 인상 깊은 모습을 보였다.
뚜렷한 소신을 갖고 스스로를 발전시키기로 유명한 그가 다저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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