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이안류 초긴장 상태…행동요령은? 관심 폭주 중 "5가지 경우 점검"

(사진: 기상청)

1일 한 매체가 "해운대 이안류로 사람들이 위험에 빠졌지만 모두 곧장 구조돼 사망한 사람은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초비상에 발생시 행동 요령을 기상청이 안내한 것으로 알려져 휴가를 맞은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흐름에 반해 육지로 바로 가지 않을 것", "좌우 대각선으로 연안류를 따른다", "흐름을 벗어나면 해안으로 간다", "수영을 못 하면 흐름에 몸을 맡기도 구조를 기다린다", "튜브가 있다면 꼭 놓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휴가철을 맞이해 행동 요령을 숙지한 채 바다로 가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