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전때 수원월드컵구장 개방

3 · 9일 경기장 대형전광판 통해 응원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은 오는 3일 오후 10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2006 독일월드컵 최종예선전 대한민국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야외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보면서 응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또 오는 9일 새벽 2시45분에 개최되는 쿠웨이트와의 원정경기도 시민들이 함께 모여 경기장의 대형 전광판을 보며 응원할 수 있도록 경기장을 개방키로 했다.

경기장은 경기시작 2시간전부터 무료로 개방된다.

경기장 관리재단측은 이와함께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가 열리는 3일 오후 8시부터 경기시작 전까지 약 2시간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 문화광장에서 케이블음악채널 엠넷(m.net) 주최로 가수 김장훈, 크라잉넛, 상상밴드 등이 출연하는 'Join With 수원월드컵경기장' 행사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