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손연재와 결별…'금사빠' 인정한 이때부터? "이상형이 매일 바뀐다"

손연재, 최종훈 결별 (사진: 손연재, 최종훈 인스타그램)

손연재, 최종훈 결별 (사진: 손연재, 최종훈 인스타그램)

전 체조선수 손연재와 가수 최종훈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최종훈은 1일 일본 팬미팅 무대에서 손연재와의 결별 소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약 40일 만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돼 주위에 충격을 전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앞서 손연재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 성향을 밝힌 사실이 누리꾼 사이에서 회자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자신을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라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리포터는 "이상형이 매일 바뀐다고 들었다"며 개그맨 유세윤, 배우 김수현 등을 언급해 그를 당황케 했다.

리포터가 "요즘은 누구한테 빠졌냐?"고 묻자 그녀는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을 유심히 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