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기수에게 세간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김기수는 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는 지난 2014년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던 과거를 전하며 "'혐의 없음'으로 밝혀졌지만 대중의 시선은 그대로였다"라고 토로해 출연진들의 위로를 샀다.
당시 그는 함께 술을 마시던 동성 A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법리 다툼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기수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Plus '내 말 좀 들어줘'에서 "사람들이 왜 내 아랫도리를 궁금해 하는지 모르겠다"며 서운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정말 억울해서 야동이라도 공개하려고 했다"며 "나이가 들면서 일일이 대응하는 게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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