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하리수, 고충 토로 "방송 관계자들 참석한 미팅서 성관계 요구한 적도"

'비디오스타' 하리수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 하리수에게 세간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하리수가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하리수는 전 남편 미키정과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세간의 응원을 당부했다.

앞서 팬들에게 이혼 소식을 전하며 응원을 얻었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다룬 SBS '하리수 10년, 그녀를 꿈꾸다'를 통해 트렌스젠더로서 겪어야 했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방송 관계자들이 모인 미팅 자리에서 계약을 하자고 하길래 트랜스젠더인 사실을 밝혔다. 옷을 벗어 확인시켜 달라고 하더니 급기야 잠자리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전했다.

그는 "이런 일이 있고부터 이유 없이 일정이 취소되는가 하면, 모 PD에게 '당신을 섭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폭언을 듣기도 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