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방송인 김기수가 분홍색 상의에 평소에 하던 화장을 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나와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는 "내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라면서도 "세게 반박하지 않는 건 그 분들에게 누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그가 자신의 위치한 현재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그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개그맨일 때보다 훨씬 적게 벌지만 지금 더 행복하다"라며 "내가 타고난 부분이니 10년은 해먹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좋지 않은 기억을 이겨내며 승승장구 중인 그를 향한 대중적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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