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소속사 사건? 김태우의 가족 경영…돈 얘기 지속" 당시 CCTV까지 실시간으로 '어마어마'
수원일보입력 2017.08.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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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가수 길건이 나와 소속사와의 갈등 이후근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그녀가 2년 전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우를 비롯해 가족 경영을 꼬집으며 관련 내용을 폭로했던 것으로 알려져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녀는 "키우려 데려왔다면서 내버려둬서 어이없었지만 회사 사람들이 나갈 때도 의리를 지켰다"라며 "그래도 소위 가족 경영하는 사람이 볼 때마다 '돈 갚으라'더라. 호소해도 소용 없었다"라고 김태우 부인 김애리 이사를 언급했다.
그러던 도중 소속사 측이 "지불을 하긴 했는데도 폭언, 자살 협박을 했다"라며 휴대폰을 집어 던지며 짜증을 내는 그녀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해 사건을 일파만파 커졌다.
이후 그녀가 소속사를 나오면서 10년 넘게 지속되던 두 사람의 인연을 끊겨 안타까움을 전했다.
엄청난 논란 이후 두 사람은 현재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고 있고 "괜찮아졌다"라고 인터뷰한 사실도 알려졌지만 많은 이들이 둘의 앙금이 여전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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