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인명피해 거의 없는 원인? 충격 인증샷 눈길 "아파트는 갈라져도 사망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일 현지 매체가 "일본 지진 5.5 규모로 이바라키 현 북부에 오전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별도의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은 가운데 5.5 규모의 작지 않은 지진에도 끄떡 없다는 소식에 대중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일본은 유라시아판, 필리핀판, 태평양판, 북미판 등 네 개의 판이 맞닿은 곳에서 산발적인 상황이 자주 발생해 이를 대비해 건물 설계를 신중히 하고 대피 메뉴얼을 국민들에게 숙지 시키며 국가적 조치를 취해왔다.

이에 규모 5.5의 지진이 '좁은 면적에 걸쳐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에 심한 손상'을 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거의 없어왔다.

한편 지난해 4월 이보다 1이 높은 규모 6.5의 지진에 시민 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물이 두 쪽으로 갈라진 인증 사진이 올라와 충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