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Edu Expo 2005)> 개막식에서 김진표 교육부총리, 손학규 경기지사,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등을 비롯한 참석 인사들이 오프닝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 ||
이날 개막식에는 김진표 교육부총리를 비롯, 손학규 경기지사, 국회 황우여 교육위원장, 정운찬 서울대총장,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많은 교육계 인사가 참석해서 대성황을 이뤘다.
‘인재강국, 교육이 희망이다’를 슬로건으로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의 전시관은 주제존, 대학교육혁신존, 지역교육혁신존, 테마체험존, 교육산업체존 등 5개존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주제존에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도의 핵심교육프로젝트인‘경기도 교육지원사업’과 ‘경기영어마을’에 관한 알찬 정보를 박람회장을 찾는 교육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가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2003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교육지원사업의 내용과 그간의 성과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대도시 지역은 급증하는 교육수요에 인해 과대학교, 과밀학급 현상이 일어나는 반면 농어촌, 중소도시 지역의 학교는 폐교의 위기에 처하는 이중적인 현상을 극복하고자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그리고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경기도는 교육이 질이 삶의 질과 연결됨을 직시하고 도시지역의 학교는 과밀학급 해소 및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농촌지역 학교는 학교중심의 지역공동체 부활을 도모하는 등 특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한 사업 중 소규모 학교 살리기, 좋은 학교 만들기 등의 사업은 그 탁월한 성과로 인해 중앙정부의 시책으로 반영되기도 하였으며 언론에 의해 많이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학교 및 공공도서관 활성화, 소외계층 교육복지 확충 등 공교육의 내실화와 과학고 및 외국어고 지원 그리고 실업계고 활성화 지원을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 등 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 | ||
| ▲ 1일 한국종합전시장(KINTEX)에서 열린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Edu Expo 2005)>에 참가한 경기도 홍보부스는 경기영어마을 현직 원어민강사들의 강의 시연과 안내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제공 경기도 | ||
경기영어마을과 관련해서는 영상을 통해 영어마을 조성현황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정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그간 KBS, MBC, SBS 등 국내방송과 BBC, NHK 등 세계 유력방송을 통해 방송되었던 영상들도 볼 수 있다. 영어마을 조성방법에서부터 운영현황까지 영어마을을 조성하고 있거나 향후 조성계획이 있는 타시도 관계자들의 상담문의가 첫날부터 줄을 이었다.
특히 전시기간동안 매일 진행되고 있는 경기영어마을 현직 원어민강사들의 강의 시연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강의시연은 실제 경기영어마을에서 운영되는 수업 가운데 선별한 것으로 수업내용은 로보틱스(로보트만들기), 음악(리본댄스배우기), 과학(김치배터리만들기). 요리(인도요리 만들기) 등 10여개 과목에 이르고 매회 강의내용이 다르다고 전시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