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와 열애설 난 고윤, "집안 때문에 사춘기 딜레마 많았다"…타고난 숙명?

▲ (사진: 고우리, 고윤 인스타그램)

열애설 해프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3일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앞서 불거진 배우 고윤과 고우리의 열애설에 "두 사람이 친한 건 맞지만 연인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고우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고윤은 지난 2013년 데뷔한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 얼굴을 각인시킨 바 있다.

또한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아들로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그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김 의원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상속자들' 이호신 역으로 오디션을 봤었는데 결국 떨어졌다"라며 "이호신과 내가 비슷한 부분이 많았는데 아쉬웠다. 교수님 어머니에 정치인 아버지라는 엄한 집안 속에서 미술 공부를 한 것처럼 사춘기엔 딜레마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무성 의원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는 전부 내 몫이라 생각한다. 내가 꾸준하고 성실히 꼼수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기다린다면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이제 막 배우를 시작했기에 당연히 그런 꼬리표는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