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막 한국국제관광전 시작…국내·외 관광박람회 줄이어
수원시가 ‘18회 한국국제관광전’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수원 유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내와 국외 각각 4회 총 8회에 걸쳐 국내외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2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3층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는 ‘한국국제관광전’은 한국관광협회가 주최하며 50개국 350여 단체가 참가하는 관광박람회이다.
수원시는 ‘한국국제관광전’이 열리는 코엑스에 홍보관을 설치해 수원의 관광상품 홍보 및 판촉과 기념품 전시 판매활동 등을 전개한다.
오는 9일부터는 ‘2005 홍콩 국제관광박람회(6월 9~12일)’에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부스에 수원홍보 데스크를 운영해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인다.
용한수 시청 관광진흥담당계장은 “이번 두 차례 관광박람회를 포함해 국내와 국외 각각 4차례씩 총 8회에 걸쳐 관광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광박람회 참가에 대해 “관광교류와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쳐 국내외 관광객을 수원으로 유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시가 참가할 국내 박람회로는 ▲2회 내나라 여행박람회(서울, 9월) ▲게임올림피아드 수원(9월) ▲3회 경기관광박람회(고양, 9월, 10월)가 있으며 일본 오사카(7월), 중국 지난(10월), 대만(11월)에서 개최되는 관광박람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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