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또 한 쌍의 부부가 탄생한다.
4일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안현모 SBS 전 기자가 결혼을 발표하며 각자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깜짝 발표로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낸 두 사람은 오는 9월 말 결혼, 사귄 지 5개월 만에 하는 초고속 결혼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대중에 또 다른 충격을 안겼다.
6살 연하의 안현모를 아내로 맞이한 라이머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지난 2014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밝힌 남다른 연애 비결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하다 보니 연예계 외 다른 일을 하는 여자를 만나기는 힘들어 자연스레 연예인을 만나게 됐다. 내가 호기심이 많다"라고 과거 연애를 거침없이 고백했다.
또한 "연애를 하면 여자가 생각하기에 이쯤 하겠지 싶은 정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다"라며 "예를 들어 손만 잡을 거라고 생각했을 때 확 안는다"라고 연애 고수가 된 비결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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