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첫 방송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한 한지민은 출연진들 몰래 득량도에 입성에 놀라움을 선사, 큰 형인 이서진을 거침없이 움직이며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친화력과 털털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녀는 데뷔 이후 독보적인 청순함으로 남심을 저격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날 그녀가 반전 매력에 대중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녀가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밝힌 학창시절 일화가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학창시절에 인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여자의 마음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그러면 괜히 기분이 좋은 것 같다"라고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나 "그때는 남자에 관심이 없어 그냥 학교 갔다가 집에 갔다"라며 "왜 그렇게 살았나 모르겠다. 지금부터라도 재밌게 보내려 한다. 30살부터 늦바람이 났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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