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경표의 열연이 화제다.
4일 첫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이단아(채수빈 분)와 오토바이 사고로 악연을 맺은 최강수(고경표 분)가 이단아가 일하는 중식당에 취직, 기싸움에 실패하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세상에 도전장을 던진 청춘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의 주연을 맡은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독특한 첫 만남 일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채수빈은 "고경표와 대학교 선후배 사이다. 하지만 내가 학교를 5일 다녔다. 입학과 함께 연극을 시작하며 학교를 못 다녔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고경표는 "많이는 못 봤는데 첫 만남 때 이미지가 너무 좋았다"라며 "학교 오리엔테이션에서 수빈이가 너무 눈에 띄더라. 얼굴도 작고 인상도 너무 선한데 5일 만에 사라졌다"라고 그녀와의 첫 만남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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