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의 열연이 화제다.
5일 첫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구해줘'에서 구선원에서 백정기(조성하 분)가 기도를 해주던 임상미(서예지 분)의 허벅지를 만지며 추행했지만, 임상미는 이를 가족들에 이야기하지 못하고 혼자 견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한 이 작품에서 종교에 빠진 부모님 때문에 힘겨운 삶을 보내고 있는 임상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평소 청순한 이미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파격 변신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녀가 지난 5일 방송된 '구해줘:바이블'에서 밝힌 자신만의 연기 비법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정말 무거운 짐을 가진 친구. 오빠도 아프고 부모님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다. 그래서 정말 우울한 친구다. 상미가 웃는 신이 한 신 밖에 없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또한 "평소에도 웃지 말고 우울하게 살자고 생각해서 실제로 촬영 일주일 전부터 안 웃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는 매주 토, 일요일 10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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