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박시연, "쉬고 나니 일상 소중하게 와닿아"…나이 잊은 미모 '화제'

▲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박시연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박시연은 "나는 자기 전에 가장 예뻐 보인다. 드라마 '착한남자'할 때 가장 예뻤다고 생각한다. 단발머리를 했다"라고 솔직한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2년 인기리에 방영한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착용한 제품들을 완판시키며 '완판녀'에 등극했던 그녀는 이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활동을 중단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후 2014년 TV조선 '최고의 결혼'으로 복귀한 그녀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실수한 부분이니 그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아직 반성이 끝났다는 건 아니다.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는 게 연기자로서 도리라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맨날 하는 일이고 맨날 만나는 스태프들이라 일상처럼 생각했다. 그런데 쉬고 나니까 소중하게 와닿더라. 의미가 더 크게 느껴졌다. 그래서 사람은 돌아보고 살 필요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