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옥택연, 입대 소감 전해…"정신의 방에 들어가는 마음으로 다녀오겠다"

(사진 : OCN '구해줘')

'구해줘' 옥택연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5일 첫 방송된 OCN '구해줘'에 출연하고 있는 옥택연은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어나서 10년은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자라나는 시간, 10대 때는 친구들과 관계망을 형성하며 자아 성립하는 시기, 20대는 남들보다 조금 이르게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30대라는 시간은 어떻게 보내게 될까'라는 생각이 많아졌다. 마침 군대를 가니까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정신의 방에 들어가는 마음으로 열심히 수련하다가 지내다 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도 입대를 언급하며 "올해는 진짜 간다. 기다리고 있다. 병무청에서 부르면 가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