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빙수 시장도 뜨겁다. 빙수는 잘게 부순 얼음에 팥, 떡, 과일 등 원하는 재료를 넣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식. 간편함과 달콤하고 시원한 맛으로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소비자 개인의 취향을 고려하는 ‘취향 소비’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며 빙수 하나를 먹더라도 다양한 맛과 형태로 즐기려는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파리바게뜨는 시원하고 청량한 과일 얼음을 갈아 별다른 토핑 없이도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과일얼음 빙수’부터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해서 즐기는 ‘마시는 컵빙수’, 맛과 비주얼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빙수까지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베이커리형 빙수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 눈과 입이 시원한 과일얼음 빙수
파리바게뜨는 여름철에 즐겨먹는 상큼한 과일의 맛을 얼음으로 고스란히 살려낸 ‘청포도 요거트 빙수’, ‘망고 소르베 빙수’와 ‘딸기빙수’ 등으로 과일 빙수를 사랑하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청포도 요거트 빙수’는 청포도를 넣어 얼린 얼음을 페스츄리처럼 층층이 쌓아 올려져 있어 청량감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여기에 코코넛 젤리의 쫄깃한 식감과 플레인 요거트의 담백함,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을 더했다.
‘망고 소르베 빙수’ 역시 부드럽게 갈린 망고 얼음 위에 달콤한 망고 과육이 듬뿍 올라가 진한 풍미와 과즙이 한껏 느껴진다.
이들 제품은 과일이 들어간 얼음을 갈아 만들어 과일 본연의 달콤함과 시원한 얼음의 절묘한 조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얼음과 토핑이 흩어질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올 여름 대세 빙수로 주목 받고 있다.
과일얼음 빙수와 더불어 부드러운 우유 얼음을 갈아 리얼 딸기 퓨레를 듬뿍 올린 ‘딸기빙수’는 달콤하고 시원한 딸기 맛을 여름내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
파리바게뜨는 과일얼음, 리얼 딸기퓨레 등을 활용해 더욱 달콤하고 청량한 맛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비주얼도 살렸다.
페스츄리처럼 얇게 갈린 얼음을 겹겹이 쌓아 올린 ‘청포도 요거트 빙수’, ‘망고 소르베 빙수’는 출시 직후 SNS에서 ‘비주얼 빙수’, ‘페스츄리 빙수’로 인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청포도, 망고, 딸기의 화려한 색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 걸어다니면서 즐기는 ‘마시는 컵빙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빙수를 즐길 수 있는 1인용 테이크아웃 빙수인 ‘마시는 컵빙수’를 선보인다.
‘마시는 컵빙수’는 테이크아웃 컵에 달콤한 단팥과 우유, 얼음, 고소한 콩가루를 넣어 쉐이크 형태로 갈아내고 쫄깃한 인절미를 고명으로 얹어낸 신개념 빙수로, 언제 어디서나 베이커리에서 즐기는 시원한 빙수 한 그릇의 여유를 선사한다.
빙수의 고정관념을 깨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1인 1빙(빙수)’ 트렌드를 반영한 테이크아웃용 제품으로 스푼없이 간편하게 팥빙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마시는 컵빙수’는 출시 되자마자 20대 여성 소비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판매가 늘어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티라미스, 미숫가루 팥빙수 등 프리미엄 빙수 선보여
파리바게뜨는 ‘나를 위한 가치 소비’를 즐기는 욜로(YOLO)족을 겨냥해 프리미엄 빙수인 ‘티라미스 빙수’와 ‘미숫가루 팥빙수’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빙수 2종은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에 따라 이색 빙수가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색다른 토핑을 활용한 제품으로, 과일빙수, 정통 팥빙수와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티라미스 빙수’는 우유얼음 위에 4가지 원두의 맛이 조화로운 ‘카페 아다지오’ 커피 시럽과 부드럽고 풍성한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을 풍성하게 올리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브라우니 고명을 얹은 제품으로, 티라미스의 깊고 풍부한 맛을 시원한 빙수로 즐길 수 있다.
‘미숫가루 팥빙수’는 우유 얼음에 단팥과 고소하고 풍성한 미숫가루 크림, 인절미 고명을 올린 빙수로 전통적인 미숫가루 팥빙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빙수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빙수 하나도 특별하게 먹으려는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맛과 비주얼을 차별화한 빙수를 선보이게 됐다”며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빵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베이커리형 빙수와 함께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