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독 시험 문제·개선점 논의

도교육청, 경기교육정책토론회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2일 무감독 시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2005년 제5회 경기교육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

   
▲ 경기도교육청은 2일 무감독 시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5회 경기교육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
이천시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토론회는 도내 초·중학교 중 무감독 시험 희망 초등학교 76개교와 중학교 10교 등의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도교육위원회 강창희 교육위원은 2005 대입 수능시험 휴대전화 부정사건 등을 예로 들면서 학교 양심교육의 가장 좋은 방법은 무감독 시험이라며 무감독 시험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무감독 시험 사례발표와 실시 과정에서 발생 되는 문제점 최소화 대안 모색, 무감독 시험 시행 학교 벤치마킹 소개후 추진팀 구성, 교원연수, 무감독 시험 추진 계획 수립, 각종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사례발표에 이어 전체 토론에서는 참가자들로부터 무감독 시험 실시에 따른 준비과정, 시험 실시에 따른 문제점, 실시 효과 등을 중심으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 결과 중심으로 무감독 시험 추진학교를 위해 선진 학교의 운영 사례 소개 등을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