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안전대책 추진

시, 가로등·도로시설물 등 점검

수원시는 장마철 집중 호우 시 가로시설물 전기누전, 지하도 침수 등에 따른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대책을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누전 위험시설물인 가로등 1만3천296개, 보안등 1만2천847개, 분전함 523개 등 모두 2만1천666개의 전기시설물에 대해 지난 달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또 지하차도 15곳, 지하보도 12곳, 보도육교 18곳, 고가차도 4곳 등 도로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누전 위험이 있는 전기시설에 대해서는 지하선로 교체와 누전차단기 설치 등으로 장마철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