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워너원, 사생팬으로 인한 고충 토로…"불필요한 행동 자제 부탁드린다"

(사진 :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워너원이 고충을 토로했다.

그룹 워너원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일부 팬들로 인해 아티스트 보호 및 소속사 주변 질서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일부 팬들로 인한 피해 상황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직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신체적인 접촉은 물론 무리하게 대화를 시도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의 소란과 주변 상가에 가해진 피해로 난처한 상황이다. 회사나 아티스트 숙소, 연습실 방문 및 워너원 멤버들의 비공개 스케줄에 불필요한 동행을 삼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들이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생팬이 길을 막고 비켜주지 않아 큰 싸움으로 번졌다"는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A씨는 "사생팬이 할아버지의 길을 막고 비켜주지 않아 할아버지와 싸움이 커졌다"며 "먹은 음식물도 치우지 않는다. 주민들에게 '선물을 놓아 달라'고 요구도 하는데 거절하면 기분 나쁜 단어를 말한다"고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