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기피 논란' 이재영, "김연경과 나는 다르다" 대표팀에 대한 진짜 생각은?

▲ 김연경 이재영 (사진: KBS N 스포츠)

배구선수 김연경과 이재영이 논란의 중심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김연경은 아시아 여자 배구 선수권 대회 출국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이재영을 향한 직접적인 저격의 말을 전했다. 

이에 재활 중인 사실을 알리며 "다음 대회부터 함께 하기로 약속되어 있는 상황이다"라는 해명이 전해졌다.

이재영은 지난달, 이같은 논란이 이상할 정도로 존경심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당시 그녀는 "내 스파이크의 비법은 연경 언니를 따라하며 훈련했기 때문에 탄생했다"라며 "언니와 나는 신장도, 스타일도 완전 다르다. 무작정 1~2년 따라해서 완성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성인 대표팀에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언니의 자세, 타법 등을 익히며 나만의 방법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