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경찰'이 오는 9일 개봉한다.
지난달 7월 '청년경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분)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분)이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되면서 생긴 일을 그린 이야기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 촬영 소감에 대해 "추위를 진짜 많이 탄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겨울에 액션은 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박서준은 "영화 촬영 중 강하늘이 손가락 욕을 했다. 너무 웃겨서 참느라 혼났다"며 "'와 진짜 저 XX가 진짜로?'라는 식으로 화가 난 적은 없었다. 그냥 잘 치고 들어온다고 생각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그들은 "호흡이 정말 좋았다. 무슨 짓을 해도 서로 잘 받아 준다"며 호흡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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