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 매체가 "박영수 특검이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에 12년을 구형했다"라고 전해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가 같은날 임직원이 받은 10년, 7년보다 조금 더 많이 받으며 이목을 끈 가운데 선고를 앞둔 이 부회장의 작심한 듯한 재판에서의 언행이 화제다.
이날 그는 발언 기회에 "반년 간 억울하고 내용을 몰라 애도 먹으면서 나의 모자람을 알게 됐다"라며 "많은 분이 없었다면 회사가 이렇게 클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 뒤 이건회 회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눈이 그렁그렁해졌다.
이어 그는 자신을 지목하며 "결코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한 일은 없다"라고 힘을 줘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국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1심 선고는 18일 뒤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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