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7' 김정현, "연극하며 자괴감 느꼈다"…왜?

(사진 : 김정현 인스타그램)

'학교 2017' 김정현(28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 늦은 데뷔를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극을 하면서 자괴감을 느꼈다"며 데뷔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나이로 봤을 때 데뷔가 늦은 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데뷔를 빨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연극을 하면서 자괴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시기보다 내가 얼마나 준비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았다. 언젠가 데뷔 시간이 올 건데 준비 없이 빨리 데뷔하고 끝날 것인가, 늦게 데뷔하더라도 잘 준비해서 쭉 갈 것인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며 "사실 이 시기에 데뷔를 할지도 몰랐는데 운이 좋게 2015년에 '초인'으로 데뷔했고, '질투의 화신'까지 만났다"고 데뷔 이유를 밝혔다.

한편 그는 현재 KBS 2TV '학교 2017'에서 선생님도 어쩌지 못하는 이사장 아들 현태운 역을 맡으며 김세정과 완벽한 케미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