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남주혁, "연기,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다"

(사진 : 남주혁 인스타그램)

'하백의 신부' 남주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tvN '하백의 신부'에 출연 중인 남주혁이 2015년 자신의 SNS에 연기에 대한 고충을 게재한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너무 이른 시간에 좋은 기회가 찾아와 설레기도 했지만 부담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더 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어진 역할에 비해 제가 너무 부족하다. 잘하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제 자신에게 속상하기도 했다"며 "앞으로 기회가 오기까지 마냥 기다리지 않고 쉼 없이 노력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델이자 배우가 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그는 2013년 모델로 데뷔, 2014년 tvN '잉여 공주'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최근 '하백의 신부'에서 물오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